3월 23일과 30일에 '제45회 은평구청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에 성누가병원이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축구 동호인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은평구민들의 자발적인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대회였는데요.
총 490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모든 참가 팀들이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며
멋진 경기를 펼쳤으며, 스포츠가 주는 기쁨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누가병원은 의료지원팀을 파견하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의료지원은 선수들이 경기 중 겪을 수 있는 충돌이나 부상에 대비하고
근육 및 관절 손상 시 빠른 응급 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전한 대회 운영 및 부상 방지를 위해
현장을 찾아 직접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혹시 모를 위급 상황에 대비하였죠.
앞으로도 성누가병원은
지역축제와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 도움을 드리고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