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누가병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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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WBC 아시아 챔피언이자
삼보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딴 조자성 님이
성누가병원에 내원해 주셨습니다.
한국 프로 헤비급 랭커로, XTM '주먹이 운다' 시즌 1 파이터로 출연한 경력도 있습니다.
MMA 시합 및 격투기 시합에서 다수 우승 및 입상을 하였으며,
ALL 챔피언십 복싱 대회 우승도 하였습니다.
이밖에 여러 대회에서 우승 및 입상을 한 선수이기도 한데요.
복싱 외에 유도, 무에타이 등 타 무술 경력도 뛰어납니다.
오랫동안 운동을 하며 여러 관절을 많이 사용하셨을 텐데요.
정형외과 이영석 원장님께서 이상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이영석 원장님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몸 상태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스트레칭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국가대표도 오는 병원.
성누가병원은 언제나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로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