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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헤모필리아 라이프] 잇몸뼈 부실하다면... 뼈이식 임플란트가 대안

    21-01-07 14:29

    여러 원인으로 인해 상실된 치아를 대체해 사용하게 되는 인공치아를 임플란트라 한다.

    임플란트는 다른 치료와는 다르게 주변의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자연 치아의 저작 기능과 심미적 완성도를 높여줄 수 있어 치아 상실 시

    가장 권장되는 치과 치료다. 상실된 치아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녀노소 선호도가 높은 치아 대체제로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임플란트가 단단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잇몸뼈가 튼튼해야 한다. 모래성에 집을 지으면 금방 무너지듯이

    아무리 좋은 임플란트를 정확하게 심어도 잇몸뼈가 튼튼하지 않으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40세 H씨(여성)는 다수의 치아 상실 후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 치과에 내원했지만 틀니를 해야 한다는 절망적인 진단을 받았다.

    이유는 잇몸이 약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설명이었다. 아직 40살 밖에 안된 여성으로 벌써부터 틀니를 해야 한다고 생각에 크게 상심을 하였다.

     

     

    이처럼 과거 잇몸뼈가 약해 임플란트 수술이 어려웠다면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잇몸이 얇고 낮아진 경우, 잇몸뼈가 좋지 않아

    임플란트가 힘들다고 진단을 받은 경우, 잇몸뼈가 소실된 경우에도 충분히 임플란트 수술 진행이 가능해졌다.

     

    바로 뼈이식 임플란트 기술 발달로 뼈의 생성 능력향상, 임플란트 표면처리 기술 발전으로 뼈와 결합 상승, 본인 혈액을 가공하여 사용하거나

     뼈형성 호르몬을 사용한 뼈생성 자극 등과 같은 기술을 통해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은평구 성누가병원의 신명섭 치과 원장은 “임플란트를 할 수 있는데 임플란트를 못한다고 잘 못 아시는 환자들을 종종 접하게 되는데

    이를 볼 때마다 항상 안타깝다. 기술의 발전으로 잇몸뼈가 약해도 임플란트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단, “고난이도 수술의 경우 신경, 혈관, 상악동 등 해부학적 구조물의 손상을 주의해야 하고, 임플란트 실패 가능성에 더 주의해야 하며,

    추후 염증발생을 줄여주는 수술기법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고난이도 임플란트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있는지 등을 충분히 따져보고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임플란트를 오래 유지하려면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하여 치아에 남아 있는 음식물을 잘 제거해야 한다.

    아울러 잠 잘 때 이를 갈거나 일생생활 속에서 이를 악 무는 습관은 저작압을 높여주어 임플란트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뼈다귀, 게 껍질, 사탕, 얼음 등 단단한 음식은 가급적이면 저작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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