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누가병원 입니다. ^^
양구테니스파크 초롱이코트에서 열린
제55회 문체부장관기 대회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군위고 오형탁 선수와
제55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단식 4강, 제43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테니스대회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최동민 선수가 성누가병원에 내원해주셨습니다.
정형외과 이영석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는데,
원장님께서는 오형탁 선수와 최동민 선수의 상태를 진단하고
꼼꼼하게 진료해 주셨습니다.
성누가병원 이영석 원장님은
목, 허리 통증 및 무릎관절염 등을 포함한 관절질환과
어깨통증에 대한 수많은 진료 경험을 가지고 있어
운동선수들의 통증도 면밀하게 살펴 치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테니스 오형탁, 최동민 선수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성누가병원은 선수분들의 건강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더욱 꼼꼼히 진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