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되는 부위에 프롤로테라피의 주입과 심부 근육 치료가 동시에 가능합니다.
SMT needle은 성누가병원 이영석 대표원장이 개발한 오십견 치료에 효과적인 특수한 바늘입니다.
SMT needle을 이용한 치료는 특수 바늘(SMT needle)을 오십견의 통증 부위에 한번에 삽입하여
주사를 제거하지 않고 약물을 투입하여 조직을 재생시키고 유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가 된 근육에 직접 자극을 주어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주는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기존의 핌스치료는 약물 투입과 시술을 별도로 시행하여 주사 통증을 두 번 느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성누가병원의 특수바늘은 단 한번의 주입으로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시술시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또한 초음파 기기로 통증 부위를 정확히 진단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빠른 치료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