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누가병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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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테니스 선수인 박찬별 님이
성누가병원에 내원해 주셨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대회는 테니스 위상을 높이고 우수 선수를 육성하고자
생성된 대회로,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 연령대를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 테니스 대회입니다.
2022년 서인천고 테니스 선수로 활약할 당시에
제1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복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건국대학교는 이형택, 권순우 등을 배출한 테니스 명문 대학입니다.
건국대 테니스 선수인 박찬별 님은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40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복식으로 참여하여, 1라운드 안동대학교 박강주-계명대학교 최모리를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건국대학교 테니스부는 전남 순천시 필마시립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2024년 순천 오픈 테니스 대회에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참여하였습니다.
이 대회에서 박찬별 선수는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에 출전했습니다.
박찬별 선수는 연이어 여러 대회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테니스는 운동 중 다양한 부상을 겪을 수 있고, 손목을 쓰는 동작이 반복되기에
손목에서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이영석 원장님께서 이상은 없는지 박찬별 선수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해 주셨는데요.
다행히 심각할 정도의 문제는 없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몸 상태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국가대표도 오는 병원.
성누가병원은 언제나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로 다가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박찬별 선수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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